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최근 들어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 과거 하루 2만-3만명이 찾던 것이 100명 안쪽으로 줄었다는 것.
따라서 주변의 관광상품 판매 노점과 인근 상점가도 사람들이 텅텅 비어 있다고 전했다.
이집트 관광당국에 따르면 관광객이 급감한 것은 치안부대에 의해 약 600명의 사망자가 나온 무르시파 지지자의 강제해산이 있은 뒤부터라고.
당시 피라미드 관광은 당국에 의해 일시 금지되고 열흘 쯤 뒤인 8월25일부터 재개됐으나 관광객의 발걸음은 되돌아오지 않았다.
이집트는 관광과 수에즈운하통행료 그리고 해외에 나간 노동자들의 송금이 주요한 외화 수입원이다.
지난 2012년에는 전세계에서 약1,20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약 94억달러의 돈을 쓰고 310만명의 고용을 유지시킨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