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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밖의 유리블로잉 작업 마리화나 합법화로 예술적 가치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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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풍선 효과가 미국의 마이너예술 장르에서 일어나고 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마리화나의 흡연을 합법화는 주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거들떠 보지 않았던 유리 공예가 각광을 받고 있다

즉 마리화나 흡입용으로 쓰이는 아티스틱한 고급 유리파이프가 전에 없이 잘 판매되고 있다는 것.

한 예로 루켄 시프라는 블로잉 기법의 유리공예작가는 유리를 다룬다는 이유로 번듯한 전시에 초대 한 번 받은 적이 없는데 최근 그의 컬러풀한 유리대롱 작업이 수천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변화가 일어난 것은 20여개 주에서 의학적 목적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했기 때문이 크다. 실제 워싱턴주와 콜로라도 주에서는 기분전환용으로 이들 ‘약(藥)글래스’라는 이름으로 쇼케이스에 진열 판매되고 있다.

작가들의 유리 파이프는 보통의 유리 파이프보다 훨씬 화려하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나 소비자들의 시선을 끈다는 것이다.
출처 wsj.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9.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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