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국 스미소니언이 요가 특별전을 기획하며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한 데 이어 최근 루부르 박물관도 ‘뚜 메센느(All Patrons)'이란 제목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중이다.
목적은 루브르에서 모나리자 다음으로 인기 높은 <사모트라케의 니케>의 복원 비용에 일반을 참가시키겠다는 것.
이 석조 여신상의 복원 자금은 이미 파리지엥의 모금과 메릴 린치, 닛본 TV, 금융지주회사 필라막 등의 기부로 상당 부분이 마련됐는데 목표했던 4백만 유로 가운데 남은 1백만 유로를 새로운 방식인 크라우드 펀징을 통해 채우겠다는 의도이다.
루브르로서 소액기부자에 의한 모금방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루카스 크라나흐의 <세여신>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자금 126만 유로를 한 달 만에 모금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