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함 빌 관장은 미술관 컬렉션이 단 한점이라도 팔릴 경우 이는 미술관 문을 닫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미술관 웹사이트에 올린 9월 편지 내용에 따르면 그는 미술품 매각이 거론되는 디트로이트시의 파산보호신청은 파국적 결과를 가져올 핵폭탄과 같은 조항으로 생각한다고 지지자들에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미술품 매각은 지난 여름 웨인군을 비롯해 오클랜드, 매컴군 등을 방문해 연간 운영예산 2,300만 달러를 모금한 일도 모두 무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매각에 관련해 흔히 디트로이트 시 컬렉션이라고 말하지만 대부분이 일반의 기증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시의 자체 자금을 통해 미술품을 구입한 것은 디트로이트 시가 잘 나갈 때인 1922년에서 1931년 사이로 이때 구입한 작품은 3,300점 정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