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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을 약탈당한 처참한 말라위박물관 AFP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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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무슬림동포단 데모대가 해산되는 혼란 속에 대규모 약탈이 일어났던 이집트 말라위박물관의 참상을 AFP가 현지 취재를 통해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약탈 당한 박물관은 진열장 유리창이 산산 조각난 채 바닥에 흩어져 있으며 진열대 내에는 단 한 점의 유물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곳의 박물관장보 마그디 타하미에 따르면 7세기에서 12세기까지 그리스 로마 유물을 포함해 수백점의 골동품, 소상(小像), 금 장식품들이 약탈당했다는 것.

그는 8월14일 카이로에서 군과 경찰이 무슬림 동포단의 데모대를 강제해산한 직후에 수백명의 무장한 사람들이 박물관을 습격했다고 말했다.

약탈은 몇 시간 동안 자행되면서 1,089점의 유물이 도난당하거나 파손됐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일부 약탈자들은 고대이집트의 미이라를 박물관 마당에서 불태우기까지 했다.

현지 경찰은 매일 약탈된 유물을 수색중이라며 현재까지 221점의 유물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집트에서는 2011년 무바라크 대통령이 하야한 민주화 운동때에도 몇몇 박물관들이 약탈당한 적이 있다.
출처 AFP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9.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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