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지방정치가 프랑코 도체타는 최근 경찰 당국에 베니스 도제궁(Doge Palace)에서 열린 ‘마네의 귀환전’의 공조설비 설치로 인해 궁전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자료를 제출했다.
로체타씨에 따르면 역사적인 궁전 벽에 직경 7센치의 구멍 30내지 35개가 뚫렸고 리셉션룸 바닥도 움푹 파졌는데 이는 서적판매 테이블로 가려놓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베니스시의 문화유산 담당관은 전시회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으며 어떠한 불법행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두아르 마네전은 마네가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에 영감을 받아 그린 <올랭피아>를 나란히 소개하는 전시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4월에 시작돼 얼마전인 8월 18일에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