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를린에서는 화장장의 영안실 예배당을 빌려 전시장을 만든 갤러리가 오픈한다.
베를린의 패트릭 에벤스페르제 갤러리는 오는 20일 베를린의 화장장 대지의 한 건물인 영안실 예배당을 개수해 전시장을 오픈하며 개막전으로 지바고 던칸, 윌리엄 엔젤렌 등 15명의 현대작가 초대전을 열 계획이다.
화장장은 베를린의 웨딩 지구에 있는 건물들로 베를린 시는 근래 사용하지 않게 된 이곳을 아트 캠퍼스로 재단장하는 계획을 세우고 작가 스튜디오, 갤러리, 미술관련회사 사무실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패트릭 갤러리는 화장장에 새 공간을 마련한 첫 화랑으로 1,000㎡의 전시 공간을 활용해 회화, 조각은 물론 퍼포먼스와 비디오와 필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