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적 관점에 포커스를 맞춘 이번 가우디전은 관광 명소에서 접하는 가우디가 아닌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 여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작품 규모는 100여 점 정도. 소묘, 가구, 사진, 미니어처 등이 소개되고 있다.
특기할만한 점은 학생 시절 가우디의 스케치가 포함돼있다는 사실. 이 외에도 유명한 건축물인 페드레라 집과 보티네스 집의 모형 그리고 해당 건물의 건축 과정을 촬영한 사진 등이 있다.
또한 가우디가 마지막 여생 40년을 바친 사그라다 파밀리나 대성당을 배경으로 찍은 가우디의 사진도 포함돼있다.
자전적 성격이 강한 이 전시는 10월27일까지 바야돌리드의 열정박물관(Museo de la Pasión)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내년에 독일과 일본으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