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부터 인도에서 일본의 야구만화 『아시타노죠』가 야구 대신 인도인의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으로 번안돼 TV 방영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판 일본만화가 선을 보였다.
아사히 신문은 문제 학생이 개성적인 교사를 만나 도쿄대학교에 도전하는 이른바 수험생만화 『드래곤 자쿠라』(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 원작)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만화가의 손에 의해 인도네시아 유명대학을 지망하는 것으로 리메이크돼 그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오는 9월 전자판으로 먼저 소개된 뒤 내년초에 단행본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기획한 곳은 일본의 캐릭터를 해외에 소개해온 TG라이츠 스튜디오로 현지의 주요미디어사인 콤파스 그라메디그룹과 공동 사업으로 추진중이다.
TG라이츠 스튜디오는 만화의 현지판 리메이크 외에도 영화 사업도 목표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