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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슬로 정부청사의 피카소 벽화 철거와 현장보존 두고 논란
  • 2014      
세기의 작가 피카소의 벽화 철거문제를 놓고 노르웨이가 지리한 공방이 되고 있다.

오슬로의 연방정부 청사는 2011년 7월 극우주의자 브레리빅의 폭탄 테러로 큰 손상을 입었다.

청사건물 가운데 H와 J블럭에 있는 건물은 폭발로 인한 파편 세례를 받았는데 이때 피카소가 디자인한 벽화 역시 큰 피해를 당한 것.

따라서 건축 전문가들은 피해를 당한 건물을 해체하고 재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연히 피카소의 벽화 5점도 다른 장소로 옮겨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술전문가들은 이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피카소 벽화는 그 자신이 오슬로 정부청사 건물을 위해 콘크리트 벽화로서 처음 시도한 만큼 장소의 의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양쪽은 자신의 주장을 전혀 양보할 의사가 없는데 여론 역시 비슷하게 양분돼 당국은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노르웨이 신문 베르덴스 강이 실시한 여론 조사는 39.5%가 건물해체를 지지한 반면 34.3%가 보존을 지지했다.

노르웨이 정부는 내년초까지는 이 빌딩의 처분에 관한 결정을 내릴 방침을 재확인하고 있다.

현재 이 벽화의 소유권은 피카소 유족들에게 있어 이들의 의견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출처 BBC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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