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비잔틴 시대 세워진 알렉산드리아의 성모마리아 교회는 2주일 전 무르시파의 데모가 해산되는 과정에서 파괴됐다.
이집트의 인권단체인 이집트개인권리행동(the Egyptian Initiative for Personal Rights)은 최근의 혼란으로 47곳의 교회가 공격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25곳은 방화가 일어났으며 7곳은 약탈됐다고 전했다.
특히 공격을 받은 곳 가운데 10곳은 더 이상 교회로서의 역할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피해를 당했다.
베니 누에프에 있는 프란체스코 수녀학교는 1889년 설립됐으나 이 기간 동안 파괴됐다.
고대 이집트에서 자생한 그리스도교인 이집트 콥트교회 신자들은 이슬림동포단 출신의 무르시 대통령 치하인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를 떠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