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지난 16일 바자리 회랑의 지붕에서 일부 회벽과 타일이 떨어져 내렸다. 사고가 일어난 지점은 아르노 강을 가로지는 베키오 다리의 남쪽에 있는 산타 렐리치타 교회 부근이다.
이 회랑은 오는 9월말부터 근현대 작가의 자화상 작품전 준비를 위해 폐쇄중이어서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전한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약 10점의 초상화가 대피됐다.
사고가 난 바지리 회랑은 베키오 궁과 피티 궁을 연결하는 통로로 중간에 우피치 미술관, 베키오 다리, 보보릴 정원 등 피렌체의 관광명소가 촘촘히 들어서 있다.
바자리 통로는 1564년 지오르지오 바자리가 디자인해 건축하면서 이름 붙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