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각을 보자’라는 이색적인 조각 기획을 뉴욕 근대미술관이 새로 시도한다.
뉴욕 근대미술관의 애비 올드리치 록펠러 조각정원(Abby Aldrich Rockefeller Sculpture Garden)은 오는 9월8일부터 아침 9시부터 10시반까지 한 시간 반 동안 문을 열어 ‘조각공원의 아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시간 동안 조각정원은 뉴요커 및 아침 시간이 비는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뉴욕 웨스트 54 스트리트의 출입구나 메인로비 출입구를 통해 조각 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물론 조각공원 주변의 파라솔 밑에서 커피와 음료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조각공원에 들어선 작품은 바넷 뉴먼의 <부러진 오벨리스크>에서 피카소의 모뉴먼트, 호안 미로의 <문버드(Moonbird)> 그리고 최근 전시가 있었던 클래스 올덴버그 등 매우 다양하다.
미술관 측은 날씨가 허락한다면 연중 운영할 생각임을 비치고 있다. 근대미술관의 정식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