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바일은 얼마전 디트로이트의 중심가 하트 플라자의 조 루이스 주먹 동상에 희망의 배란 뜻의 <크리스코 캔>을 설치해 철거됐던 장본인이다.
이번 바일의 풍자 이벤트는 디트로이트의 유명한 건물과 동상에 '자동차도시 퇴장세일'라는 메세지가 적힌 SALE 표시를 붙인 것 .
하트 플라자의 호레이스 닷지(Horace E. Dodge and Son Memorial Fountain) 부자 기념분수도 이번 이벤트 대상의 하나가 됐다.
또 그래피티 작가 코비 솔로몬(Kobie Solomon)과 이너스테이트(Inner State) 화랑의 댄 아만드(Dan Armand)도 이번 제리 바일의 이벤트에 참가했다.
이들 가격표는 붙여진 뒤 얼마지나지 않아 떼어졌으나 디트로이트 시장은 이를 떼내는 데 사람을 공식적으로 파견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바일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메트로타임즈 신문에 '자동차도시 은퇴세일'의 제공 사항을 알리는 1면짜리 광고도 실었다.
바일은 관능미술전인 '더러운 쇼(The Dirty Show)' 기획자로 디트로이트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