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지난 2012년 영국에서 외국인 컬렉터의 손에 들어간 미술품과 문화재는 무려 20억 파운드(약3조4,524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는 금융 위기로 인해 미술품 수출이 피크를 이룬 20008년에 비해 약 1/3이 늘어난 수치이다.
지난해 영국에서는 작가와 그 상속인에 대해 작품의 추급권(Resale Right) 4%를 인정한 법률이 통과된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하는 관계자도 있다.
아트 컬렉션에 관한 가이드북을 펴낸 마시모 스테르피는 '미술 관계자들이 이 법으로 인한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런던과 함께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뉴욕이나 홍콩에는 추급권을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아직까지 없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