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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테르담 사건 계기로 본 주요 도난사건 미궁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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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세계적 유명작가 작품 도난사건에 대한 심리가 지난 13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렸다.

로테르담 쿤스트할 뮤지엄에서 피카소, 마팃, 모네, 고갱 등 7점을 걸작을 훔친 범인들은 6명의 루마니아인들로서 이날부터 재판이 시작된 것이다.

AFP는 이 사건의 재판과 관련해 근래 미술계에서 일어난 주요한 미술품 도난사건을 재정리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10년8월21일 카이로 마흐무드 칼릴 미술관에서 반 고흐의 <아편꽃(Poppy Flowers)>가 그림만 도려진 채 도난당해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작품가는 5,500만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2010년5월20일에는 파리의 한 화랑에서 피카소, 마티스 등 5점이 작품이 도난당해 현재까지도 행방불명이다.

2008년2월10일에는 1억1,200만 유로로 추정되는 세잔, 드가, 반 고흐, 모네 등의 작품이 취리히의 E.G.뷔를리 재단에서 도난당했다. 이 가운데 반 고흐와 모네는 이후 미술관으로 돌아왔으나 나머지 작품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2007년8월5일 프랑스 니스의 줄 세레(Jules Cheret) 미술관에서 브뤼겔 2점, 시슬리, 모네가 도난당했다. 이들 작품은 이듬해 발견되었고 2011년 FBI의 함정수사로 체포된 5명에 대해 2011년 프랑스 법원은 각각 2년에서 9년까지의 형을 선고했다.

2006년2월25일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 마티스, 모네 등 5,400만달러로 추정되는 작품이 리오데 자네이로의 카니발 기간 중 차라라 도 체우(Charara do Ceu) 미술관에서 도난당해 아직도 되찾지 못하고 있다.

2004년8월22일 뭉크의 <절규>와 <마돈나>가 오슬로 미술관에서 도난당해 세상을 놀라게 했으나 2006년 손상된 채로 발견됐다. 이들 작품의 가치는 당시 8,000만달러로 추정됐다.

2002년12월7일 두 점의 반 고흐 작품이 암스텔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도난당해 되찾지 못한 채로 있다.

미술품 도난 가운데 최대의 사건으로 손꼽히는 스튜어트 가드너(Stewart Gardner) 미술관의 도난 사건은 1990년 3월에 일어났다. 도난 작품 중에는 렘브란트와 베르메르 등 희귀 작품도 포함돼 있으며 당시 이들의 가치는 5억 달러가 넘는 것은 추정됐다.

금년 3월 관련 당국은 범인들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소시효 기간을 넘어 기소하지 못했다.
출처 AFP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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