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55살의 미주리 출신의 미국인이 지난 5일 피렌체의 오페라 델 두오모 박물관를 관람하던중 성모마리아 조각상을 만지작거리다 그만 손가락을 부러뜨렸다는 것.
박물관 보안요원은 현장에서 이를 목격했으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나 제지할 수없었다는 전했다.
다행히 부러진 조각은 14세기 지오반니 암브로지오의 원작이 아닌 복원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모씨 베르돈 관장은 부러진 손가락은 '복원된 손가락 중 하나'라고 밝히며 현재 전문가들이 파손 정도를 확인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