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뉴스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시의 파산관재인 케빈 오어는 지난 5일 크리스티와 계약을 맺고 작품의 감정평가를 의뢰하기로 한 사실을 밝혔다.
오어는 자신의 이번 조치에 대해 관재인으로서 디트로이트 미술관을 시 자산을 분명히 확인해 재건을 꾀하려는 의도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180억 달러의 채무에 대한 채권자들 의견 역시 시 자산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디트로이트 미술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술관 컬렉션을 자산평가할 이유가 없다며 관재인은 미술관이 파산한 시와 무관하게 자선재단 소속임을 분명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시는 미시간주에 제출한 파산에 관련해 연방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