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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금 문제로 영국예술위원회 6,700만 파운드 날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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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낭비는 재정문제로 쪼들리는 각 정부가 가장 듣기 싫은 비판 중 하나.

런던의 대형 센터가 100억원 가까운 지출에 불구하고 운영자금 문제가 여의치 않아 고등학교 건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아트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6,700만 파운드(약114억원)를 쏟아 부은 런던의 예술센터 더 퍼블릭(The Public)이 건축 5년 만에 폐쇄 위기를 맞고 있다.

더 퍼블릭은 화랑과 극장, 공연 공간, 까페, 회의장, 교육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0명이 넘는 신진 아티스트들을 위한 견습제도를 제공하는 29개 회사가 입주해 있다.

웨스트 브롬위치(West Bromwich)에 위치한 이 예술센터는 영국예술위원회(ACE)가 건축비에 3,100만 파운드(약35억원), 예술 프로그램 및 대화형 예술에 추가로 400만 파운드(약6억8천만원)를 지원했다.

그러나 매년 들어가는 운영자금 지원이 축소되면서 이곳의 시각예술 면적을 지상 1층의 20%로 축소하고, 해당 건물을 예술 학교에 넘기는 계획이 논의중에 있다.

샌드웰 자치위원회는 이번 주에 이 계획에 대한 반대 청원을 고려하여 회의를 열었으며, 건물의 운명은 이번 여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1990년대에 건축이 시작된 퍼블릭은, 건축가들이 중간 하차하고 프로젝트 감독기관은 빚으로 경매에 넘어가는 등 시작부터 예산문제로 풍파를 겪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8.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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