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상하이 푸동지구에 높이 632미터의 상하이타워 빌딩의 상량식이 거행됐다.
이 건물은 고층 건물붐의 중국내에서 최고 높이이며 세계 전체로 보아도 제2위 높이이다. 최고 높이는 두바이 부즈 칼리파 빌딩으로 829.8미터이다.
이날 상량식을 마친 상하이 타워는 전체 121층 규모로 미국의 건설회사 겐슬러가 디자인을 맡아 나선형 형태의 강철 와이어와 유리 외관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1년간 인테리아 공사를 마치고 내년에 정식 오픈하게 되는데 상점, 사무실 이외에 럭셔리 호텔 그리고 미술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상하이 타워의 등장으로 지난 2008년에 지어진 상하이 국제금융센터빌딩은 지금까지의 중국 최고 높은 빌딩의 자리를 물려주게 됐다.
세계 1위를 좋아하는 중국에서는 올여름 연면적 세계 최고인 빌딩이 청두에 등장하며 내륙 도시 장사에 부즈 칼리파를 능가하는 838미터 높이의 스카이 시티 빌딩이 계획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