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찰스 사치는 오는 가을 소장중인 대형 조각작품 50점을 일괄해 크리스티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 작품은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오는 10월 중순 열리는 런던의 프리즈 아트페어에 맞춰 과거 우편물분류센터로 사용됐던 곳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전시된 뒤 17일에 경매에 오르게 된다.
이번에 사치 컬렉션에서 처분하려는 대형 작품에는 트레이시 에민, 재이크앤 다이노스 채프먼 , 스털링 러비 등 유명작가의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
사치컬렉션 관계자는 매각 대금은 첼시에 있는 컬렉션 전시장에 무료입장 제도를 유지하고 또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