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미술관은 확장공사계획에 필요한 990만달러를 정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앞으로 2년동안 기존의 19세기풍 건물 옆에 새로 세워질 건물에 대한 타당성조사 및 설계 공모전 등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지난해 폴게티에서 이 미술관 관장으로 취임해 확장공사를 지휘하고 있는 미셀 브랜드 관장은 '시드니는 캔버라나 멜버른는 물론 브리스베인에 조차 그 규모가 절반에 불과하다’며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확장공사의 목표는 단지 이들 오스트레일리아 국내 미술관과의 비교 뿐만 아니라 국제적 시야에서 외국 관람객을 끌어 모으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새 건물은 미술관이 150주년을 맞는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수억 달러 이르는 건축비용에 대해 브래드 관장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낙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