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시행된 새 규정은 콜로세움 인근의 대로를 지나는 차량을 제한해 콜로세움의 오염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새벽 3시부터 피아자 베네치아에서 로마 원형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비아 데이 포리 임페리알리 도로는 개인 승합차, 화물 자동차 등의 통행이 금지된다. 단 노서버스을 포함한 대중교통 수단은 예외이다.
이같은 결정은 내린 것은 민주당 출신의 이그나찌오 마리노 새 시장으로 그는 콜레세움 일대를 점차 보행자 전용지역화할 계획이다.
로마의 콜레세움은 지난 2000년 발표돼 히트를 친 영화 ‘글라디에이터’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며 최근에는 연간 6백만명의 관광객이 전세계에서 찾아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