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가 소개한 새 기술은 레이저를 이용한 프레스코 벽화의 정교한 재생작업이다.
현재 이 작업은 폼페이 유적 가운데에서도 비교적 보존상태가 좋다고 전해진 신비의 저택(the Villa of Mysteries)에 실시되고 있다.
지난 1909년 발굴된 이 유적은 로마의 귀족 저택으로 벽에는 결혼식 피로연을 치루고 있는 여인들의 모습이 프레스코로 그려져 있다.
복원전문가들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벽화 제작 당시의 컬러 복원을 시도중이다. 폼페이에서 벽화재생에 이 기술이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민감한 벽화에 기존의 화학적이고 기계적인 방식을 대신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폼페이시의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오는 10월에 우선 일단락될 것이라고 전했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복은 이미 크로아티의 스필리트에 있는 로마시대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궁전의 대규모 클리닝 작업에 이미 쓰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