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미술관은 신기술 4K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중이다.
4K는 기존 화질보다 픽셀수가 4배 많은 초고해상도 기술. 이를 통하면 색상, 질감, 입체감 등을 더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는 프라도 미술관을 주인공이자 배경으로 미술관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미술관의 역사와 설립, 전시에 선보이는 소장품 등을 소개한다.
50분 길이의 이번 다큐멘타리는 오는 9월20일에서 28일까지 열리는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의 RTVE방송 회장과 문화부 장관, 프라도 미술관 이사회장은 다큐멘터리 협력제작 협약에 서명했다.
RTVE 방송국은 기획 및 제작, 감독, 촬영의 전 과정을 책임진다. 이 프로젝트의 담당자들은 스페인의 여타 박물관에까지 이 제작기술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