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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지역미술관 컬렉션 매각 댓가는 박물관 승인 취소
  • 2051      
런던 남부의 작은 마을이 경제난 극복과 박물관 자격을 맞바꾸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24일 크로이든 지역의회는 소장하고 있는 중국도자기 24점을 옥션을 통해 매각하는 결정을 내렸다. 매각 추정가는 약 1,300만파운드(약222억원)으로 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연극음악 전용시설인 페어필드 홀의 재단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의회가 매각을 결정한 중국도자기는 1964년 이 지역출신 기업가가 기증한 것이다.

영국 박물관협회의 규정에 따르면 소장품 매각은 유물대체 구입의 경우에만 인정되고 있어 이들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리스코 미술관은 박물관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영국문화위원회의 보조금 지급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이에 대해 보수당이 리드하고 있는 지역의회는 연간 1만명 정도밖에 찾지 않는 미술관 대신 20만명이 다녀가는 페어필드 홀의 보수가 훨씬 시급하다는 보고서를 제출했다.

매각 도자기 이외에 남게 되는 약 200점의 중저가 유물은 지역의회가 들어있는 시계탑 건물로 옮겨 전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7.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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