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츠키의 전시 큐레이터 부장이 작품을 검은 페인트로 칠해 버린 것이다.
작가 볼로디미르 쿠즈네초프(Volodymyr Kuznetsov)의 벽화 <콜리브스치나(Koliivschina, 심판의 날)>는 9월22일까지 열리는 전시 ‘대단하고 위대한(Great and Grand)’의 출품할 예정있었다.
문제의 작품은 경찰에게 공격당하는 여성을 묘사한 이외에 귀족, 수도사, 부유한 방탕아, 경찰과 심판을 비롯해 돈을 벌기 위해 불치병 환자를 마구 다루는 의사도 묘사돼 있다. 또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티나 성당의 예수도 찾아볼 수 있다.
미술관측은 이 전시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선입견을 조장해서는 안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술관 부관장은 예술을 지지해야 할 기관이 작품을 심의한다는 점에 반대를 표명했다.
이 전시에는 35개 기관이 참여하며 1,000 점 이상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