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남서부 불로뉴 빌랑쿠르市의 세갱(Ile Seguin) 섬에 거대한 현대미술단지
이로써 2014년부터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의 설계로 25,000평방미터의 부지에 작가들의 작업실, 전시와 판매 공간 등이 들어서게 될 대공사가 2년간 예정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세갱 섬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려는 계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년전 르노자동차 공장이 폐쇄된 이후 1999년부터 명품 패션그룹 PPR의 프랑수아 피노 회장이 부지를 사들여 미술관 건립을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市당국의 늑장 행정 때문에 지난 2005년에 계획을 포기하고 그 대신 베니스에 사립 현대미술관 두 곳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