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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현대미술에 이어 애니매이션 시장에도 눈독
  • 2040      
미술시장을 축으로 아시아 문화허브 구축을 시도하고 있는 홍콩에서 대규모 애니매이션 엑스포가 열렸다.

지난 26일 제15회 홍콩애니매이션 엑스포(The 15th Choice of Animation, Comics & Games Expo)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5일 동안 열리는 ACG 기간 중에는 170개 기업이 참가한 50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새로운 상품이 소개됐다. 관계자들은 약 70만 명의 엑스포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테마는 Mobil fun. 따라서 App으로 소개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게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최신 애니메이션 간행물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과 온라인게임 등을 선보이며 코스프레 행사와 댄스 대회 같은 이벤트도 펼쳐진다.

홍콩이 애니매이션 행사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날로 커지는 중국 대륙의 애니매이션 시장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축제의 관리책임자 량중번(梁中本)은 ‘중국의 애니메이션시장이 수백억 위안까지 커질 수 있다'며 홍콩 애니메이션 작가와 팬들이 대륙시장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xinhuanet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7.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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