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시 위원회 대변인은 네덜란드 작가 프로렌티인 호프만과 18미터 높이의 새 자이언트 고무오리를 제작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오리는 12월 중순경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며 이번에는 이동과 달리 영구적으로 타이완에 있게 된다.
기륭시 위원회는 홍콩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이언트 고무오리가 수많은 관광객을 기륭시로 끌어들여줄 것을 기대했다.
지난해 5월 높이 16.5미터의 자이언트 오리가 홍콩 앞바다에 등장하면서 관광객이 몰린 것은 물론 인근 선물용품점에는 복제품이 날개 돋힌 듯 팔렸으며 레스토랑에서 특제오리 요리가 인기를 끌었다.
기륭시의 고무인형 설치 계획이 알려지자 당일에만 700명이 넘는 사람이 페이스북을 통해 '웰컴 기륭'메시지를 대변인 사무실로 보내온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