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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정부 이번에는 렘브란트의 자화상에 스톱 제기
  • 2121      
긴축정책 실패와 불황으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영국이 과연 미국을 상대로한 미술품 보호에 승리할 수 있을까.

영국은미국의 게티 미술관이 2,500만 달러를 주고 영국내에서 손에 넣은 파안대소의 렘브란트 자화상에 대해 구입무효 노력을 벌이고 있다.

폴 게티 미술관(J. Paul Getty Museum)은 최근 1628년 렘브란트가 그린 <웃는 모습의 렘브란트> 자화상을 2,510만 달러(약280억원)에 구입했다.

그러나 영국 법률은 영국 영토 내에서 50년 이상 된 미술품을 외국인이 구입할 때에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할 경우 국가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첫째는 문화 당국이 행당 미술품의 가치를 인정할 경우 둘째는 판매 가격에 해당하는 만큼의 가격을 지불할 수 있는 영국 기관이 나타날 경우이다.

문화부의 에드 바이지(Ed Vaizy) 장관은 게티 미술관의 구매완료 단계에서 수출 라이센스 획득을 정지시킨 상태이다.

영국법은 3개월을 거부 기간으로 규정하는데 국내 구매자가 나타나 가격 조정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경우 추가로 6개월을 연장해준다.

세계적인 부자 미술관이 즐비한 미국은 이미 여러 차례 영국내에서 원하는 작품의 구매가 좌절된 바 있다.

일례로 게티 미술관은 2002년 경매에서 4,660만 달러(520억원)에 구입한 라파엘의 작품을 구매 거부당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7.2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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