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위클리는 단독특종이란 이름으로 제프리 다이츠 관장이 이달말 사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프리 다이츠 관장은 2년전 유명 아트딜러에서 미술관 관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다.
특히 2011년에은 스트리트 아트를 기획하며 거리의 낙서를 미술관으로 끌어들여 화제를 일으키며 관람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같은 좌충우돌식 화제와 달리 금년 봄부터 미술관의 재정위기가 닥치면서 미술관 위원들간의 마찰이 빚어지고 결국은 미술관 운영방향을 책임지고 있던 다이츠가 유탄을 맞게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55살의 다이츠는 웨슬리안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비지니스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그는 시티은행의 아트파이낸싱 파트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뉴욕 소호에 다이츠 프로젝트란 화랑을 직접 운영할 때에는 수천만 달러짜리의 작품을 거래하는 수완을 보여 주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