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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가짜 문제로 시끄럽더니 결국 박물관 하나가 문 닫아
  • 1957      
가짜미술품으로 골치를 앓아온 중국에서 급기야 가짜 문제로 박물관 자체가 문을 닫는 일이 생겼다.

지난 14일 후베이성은 지저우(冀州)시에 있는 지바오자이(冀宝斋)박물관을 최종적으로 폐관키로 하는 방침을 공포했다.

이 박물관은 지난 2010년 6천만위안을 들여 지은 신생 박물관으로 대형 전시홀 12개를 갖추고 오픈했다.

박물관의 오픈은 연간 100개 박물관을 신설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힘입은 점도 있지만 문제가 된 것은 박물관으 급조하면서 수집한 4만점에 이르는 컬렉션 대부분이 가짜라는 점이 확인돼 폐관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최근 경제 발전으로 중국미술품의 주요 컬렉션 계층으로 등장한 개인 및 기업이 사설박물관을 개관하는 일이 잇따르며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는 개인이나 기업이 운영하는 535개 사설박물관이 등록돼 있다. 이외에도 미등록 박물관도 1천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전한다. 535개는 전체 박물관 가운데 14.9%에 해당한다.
<참고 http://www.ccdy.cn/chanye/dongtai/201307/t20130719_710519.htm>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7.2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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