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돌궐의 거대한 석비에 새겨진 말은 "아 내 집이여 내 땅이여'
  • 2223      
중국 북방의 유목민들이 세운 거대한 비석이 몽골 동부지방에서 새로 발견돼 관련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비석은 8세기경 터키계 유목민족인 돌궐족이 세운 비석으로 높이 약4미터에 비문이 쓰인 부분만도 3미터를 넘는 크기이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오사카대학 대학원의 오사와 다카시(大澤孝) 교수팀과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는 울란바토르에서 400km 떨어진 유적지에서 이 비석을 발견했다.

비는 돌궐 제2제국(682-744년) 왕족인 아시나 족의 인물의 묘비인 것으로 전하고 있다. 비석에는 20행 2,832자의 고대돌궐문자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해석된 내용에 따르면 사자(死者)가 가족과 고향과 헤어져야하는 아쉬움을 표기한 것으로 전한다.

중앙 아시아의 유목 민족인 돌궐은 수당 교체기에 현재의 몽골 일대를 지배하며 독자적인 문자를 갖추고 있었다.
출처 asah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7.19 00:14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