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리보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복제품은 일본 후지 필름과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원화에 방불케할 정도의 뛰어난 테크닉을 자랑한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업은 <해바라기> <아몬드 꽃> <수확> 등 5점이다.
이들 입체복제 작품은 지난 15일 홍콩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됐다. 후지필름 기술진이 사용한 첨단 기술은 삼차원 스캔 기술과 고해상도 프린터를 결합시킨 릴리포그래피란 이름의 테크닉.
반 고흐미술관은 이번 작업이 문화사업 수익 이외에 교육적 목적으로도 사용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첫선을 보인 반고흐 입체 복제품은 16일부터 8월4일까지 홍콩 바이더하버 갤러리에서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