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화재를 당한 랑베르 저택은 17세기에 지어진 곳으로 이미 3년전부터 대대적인 복원수리 공사가 진행중이었다.
세이크 왕자는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서한에서 ‘프랑스 건축의 자랑을 보존하기 위해 지금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파리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랑베르 저택은 구조상의 중대한 데미지 이외에 벽화, 프레스코, 회화 작품들이 소실됐다. 아울러 경찰은 화재 원이니 복원공사와 관련이 있는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전했다.
랑베르 저택은 17세기중반 프랑스 건축을 대표하는 사례로 당시의 금융업자인 니콜라스 랑베르가 베르사이유궁의 확장 공사를 맡은 건축가 루이 르 보에 의뢰해 지은 집이다.
세이크 왕자는 지난 2007년 로스차일드 집안으로부터 이 건물을 6,000만 유로에 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