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극동지역 지사는 에르미타주 분관이 블라디보스톡에 세워진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새로 오픈하는 분관은 블라디보스톡시 중심지의 1903년에 상관(商館)사무실로 세워진 2층 건물을 우선 사용해 본관 소장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에르미타주의 전문가팀이 현지에 파견돼 개관과 전시에 관련된 사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세계4대미술관으로 방대한 소장품을 자랑하는 에르미타주는 이미 러시아 서부인 타타르스탄 공화국을 비롯해 핀란드 국경 가까운 브이보르그 그리고 암스텔담에 분관이 개설돼있다.
에르미타주는 이번 블라디보스톡 분관 이외에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6곳의 분관을 추가로 계획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