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미술관은 스페인 전력기업의 산하 재단인 이베드롤라 재단의 후원을 받아 기존의 조명시설을 LED로 바꾸는 등 전시를 비롯한 소장과 수복에 관련된 지원을 받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보쉬, 브루겔 등의 작품이 걸려 있는 전시실 56A가 우선적으로 조명을 교체했다.
이번 조명교체로 프라다 미술관은 전기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이베드롤라 재단의 후원으로 수복과 정밀조사 끝에 작자미상에서 새롭게 호세 드 리베라의 작품으로 추정된 <저술중인 성 제롬(Saint Jerome writing)>도 일반에 새롭게 공개된다.
아울러 새 보수작업 대상으로 엘 그레코의 <옷 벗기는 그리스도>가 예정돼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