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LA는 노동인구대비 아티스트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확인됐다. LA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수는 9만6,150명으로 LA 노동인구의 4.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예술의 도시로 알려져온 뉴욕의 경우는 14만915명으로 전체 수자는 더 많았지만 노동인구 대비로 보면 3.4%에 불과했다는 것.
이 조사에서 LA 다음으로 아티스트 비율이 높은 도시로는 샌프란시스코(4.3%)와 산타페(4%)가 꼽혔다.
이번 조사에서 아티스티로 분류된 직업은 아나운서, 건축가, 순수미술 창작자, 아트 디렉터, 애니메이터, 댄서, 안무가, 디자이너, 뮤지션, 사진가, 프로듀서, 감독, 저술가, 작가 등이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가난한 예술가’라는 이미지가 실상과 다르다는 사실도 확인됐다는 것. 전체의 33%가 1만5,000달러 이하의 수입이지만 캘리포니아의 경우 7.7%의 아티스트들의 12만5,000달러 이상의 수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