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 아마존의 새 사업은 하이엔드 아트마켓에 참여하겠다는 것. 아마존은 7월부터 사이트 내에 새로운 섹션을 개설해 회화, 판화, 순수미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우선 미국내 소규모 화랑 100개로부터 작품을 받아 사이트를 개설한다는 것. 이를 위해 아마존은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화랑주들을 초대한 자리를 만들어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고 화랑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아마존은 서적에서 시작해 전자제품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는데 이번 아트비지니스 진출은 비교적 마진이 좋은 하이엔드 마켓을 놓칠 수 없다는 것이다.
수익성이 좋은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2년부터 아마존은 와인과 패션 등 부유층을 상대로 한 마켓을 공략해왔다.
아트 섹션의 수수료는 가격에 따라 차등이 있는데 현재 아마존의 설명에 따르면 5-20% 선이 것으로 전한다. 와인세일의 위탁 수수료는 15%이다.
아마존의 아트 비즈니스참여에 대한 물음에 아마존 대변인은 공식적인 입장을 거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