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를 기부제로 운영하는 대가로 입장에 나눠주던 배지 대신 이제부터 종이 스티커가 배부될 예정이다.
미술관의 홍보차장에 따르면 이유는 비용 때문. 배지 제작에 그동안 2센트가 들었는데 이 비용이 3센트로 늘어나면서 재정적 부담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메트로폴리탄은 매년 640만여개의 배지를 구입해 이를 배포해왔는데 작년 경우는 628만명의 관람객에게 이를 나눠주었다.
입장권을 배지에서 스티커로 전환하면서 절감되는 비용은 여타 전시 등을 홍보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하지만 배지가 그 동안 뉴욕의 상징적인 기념품의 하나였던 점을 감안해 새로 제작되는 스티커에도 디자인에 신경을 써 다빈치의 그림 위에 M자를 넣은 도안을 완성했다.
메트로폴리탄은 역시 비용문제로 7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에도 쉬지 않고 개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