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라프지에 따르면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돼 있던 존 컨스터블의 <건초마차(The Hay Wain)>가 지난 28일 오후에 한 젊은이에 의해 훼손당하기 직전 관내 경비들에게 제지를 당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이 그림이 걸려있는 34번 갤러리에 한 청년이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그림에 다가서는 것을 관람객과 현장 경비원 등이 합세해 이를 저지하고 청년츨 체포한 것으로 전한다.
내셔널 갤러리 관계자는 이 청년이 파더스4저스티스(Fathers4Justice)에 속한 것으로 발표했다.
이번에 문화테러를 모면한 컨스터블의 <건초 마차>는 지난 2005년 영국의 한 라디오 방송이 인기 투표한 바에 따르면 터너의 <전함 테메레르>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