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르웨이의 아티스트 칼 네스야(Carl Nesjar)가 건축 당시 청사의 건물 두 동에 피카소의 작품들을 벽화로 제작한 것이다.
테러 피해를 입은 건물의 철거가 불가피한 상태에 이르자 피카소의 그림으로 제작한 벽화를 미술관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대 여론도 만만치가 않다.
노르웨이 문화유산위원회측은 ‘건물을 해체한 후 벽화를 다른 장소로 옮긴다면 이는 더 이상 피카소가 원했던 벽화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
현재 기적적으로 피해를 면한 <어부(The Fisherman)> 벽화를 제외한 나머지 ‘피카소 벽화’들은 크게 손상을 입은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