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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검찰 지방현대미술 거점도시 유명전시기획자 횡령혐의로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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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거점을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시작됐던 프로젝트가 보수화 경향을 보이는 제2차 푸틴정권 아래서 산산 조각나고 있다.

러시아 검찰은 최근 페름시의 페름현대미술관 관장인 미술기획자 마라 구엘만을 자금유용부분을 조사중이다. 아울러 구엘만은 관장 자리에서 해임됐다.

페름은 구소련시대 군사도시로 알려진 곳으로 2000년대 후반 이곳을 러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됐고 그 중심인물로 기획자 구엘만이 선정돼 활동해왔다.

그는 이곳을 스페인의 빌바오와 같은 현대미술센터로 만들기 위해 2009년에 펠름현대미술관을 오픈하고 매년 여름 미술축제를 개최했다.

그러나 푸틴 재등장이후 정치기류가 변하면서 그가 추진해온 현대미술 프로젝트가 ‘극단주의적’이란 이유로 제동이 걸린 것.

특히 이번 여름 그가 기획한 ‘웰컴 소치 2014’전시에 스탈린을 올릭핌 마스코트로 묘사한 작품이 등장한 것을 계기로 그에 대한 사법 조사가 시작됐고 그 역시 해고당하게 됐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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