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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山, 후지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서 중국 2건 일본3건 새로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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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고 있는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의 개성역사지구가 새로 세계유산에 오른 것 이외에도 동북 아시아에서는 일본 3건, 중국 2건이 새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18일 열린 회의에서 ‘게초견구사절(慶長遣歐使節) 관련자료’와 후지와라노 미치나가(藤原道長)의 자필일기 ‘미도칸파쿠키(御堂關白記)’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외에 후지산과 미호마쓰바라(三保松原)이 새로 등재됐다.

당초 유네스코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회의(ICOMS)는 후지산과 미호마쓰바라와의 관계가 애매한 점을 들어 후지산만 등재 후보로 추천했었다. 일본의 세계유산 등재는 이로소 모두 13건으로 늘어났다.

한편 중국은 이번 회의에서 신장의 천산(天山)이 자연유산에, 그리고 윈난성 하니족의 계단식 논이 문화경관으로 새로 지정됐다. 이로서 중국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문화와 자연, 문화경관 등에서 모두 45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난중일기’가 새로 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참고 http://news.xinhuanet.com/shuhua/2013-06/23/c_124896569.htm)

출처 yomiuri.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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