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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압박에도 불구 스페인, 화랑계 의견대로 문화부가세 감세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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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에 봉착해 있는 스페인이 의외로 문화부분의 감세안을 들고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스페인 교육문화스포츠부의 호세 이그나시오 베르트(José Ignacio Wert) 장관과 재정부의 끄리스또발 몬또로(Cristóbal Montoro) 장관이 조세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문화부문의 부가가치세 감액방안을 검토중이다.

스페인의 문화부가가치세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21%에 달한다.

엑스뜨레마두라(Extremadura) 자치주의 호세 안또니오 모나고(José Antonio Monago) 주지사는 미술품 판매 및 수출, 사립미술관 입장료, 영화 및 극장 입장료 등을 포함하는 문화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부가세를 21%에서 13%로 줄일 것을 제안했다. 스페인에서는 2012년 9월 이래로 이 세율을 8%에서 21%로 늘렸다.

이는 유럽연합 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로 두 번째로 높은 포르투갈의 세율도 13%에 그친다. 나머지 유럽연합 국가들은 7%에서 13% 사이를 문화세율로 정하고 있다.

스페인 화랑조합은 그동안 이처럼 높은 문화부문의 세율을 낮추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다.

이들은 관련 부처와 접촉하며 높은 문화세율로 인해 스페인 화랑들이 국제적인 화랑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점을 들어 압력을 가해왔다. 스페인 화랑협회장은 스페인 정부는 반드시 세율을 낮출 것이나 관건은 그 시행 시기라고 만만디 스타일의 스페인 행정을 꼬집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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