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런던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인상파와 근대미술 세일은 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 이같은 분위기를 재연했다.
이날 경매에서 낙찰률 84%를 기록하며 6,407만6,575파운드의 낙찰총액(수수료 포함)을 기록해 달러환산 1억40만7,993달러(약1,140억원)에 이르렀다.
최고가는 칸딘스키가 1909년에 그린 <즉흥 습작 3(Studie zu Improvisation 3)>이 1,350만1,875파운드(2,115만7,438달러, 약240억)에 팔리며 이날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인상파와 근대미술 세일에서는 18점이 100만 파운드 이상에 낙찰됐으며 달러로 환산하면 22점이 100만 달러 이상에 거래됐다.
칸딘스키의 <즉흥> 연작은 대부분 세계유명 미술관에 소장돼 있는데 크리스티에서는 지난 지난해 11월 이 연작중 한 점을 2,300만 달러에 거래됐다. (1달러=1,134.7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