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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부채 탕감위해 매각 대상이 돼온 미술관 소장품 매각은 모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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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시 재정을 위해 미술관 소장품을 팔겠다는 사상 초유의 판단을 놓고 설왕설래 말이 많았던 디트로이트시의 디트로이티 미술원(DIA Detroit Institute of Arts) 소장품이 팔지 않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에 따르면 DIA의 관재인 케빈 오어는 지난 14일 아침에 제출한 계획서에 DIA의 소장품을 처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계획서에는 미술관이 구조조정계획에 따라 수익창출이 요청되는 기관일 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미 자동차산업의 몰락으로 자동차도시 디트로이트시 역시 재정 위기에 직면하면서 다수의 명품을 소장하고 있는 DIA 컬렉션의 처분을 놓고 그동안 많은 말이 있었다.

최초로 소장품 처분을 언급한 사람은 아이러니컬하게 관재인 케빈 오어로서 그가 시에 소유권이 있는 소장품을 시부채 청산을 위해 매각할 수 있다는 말을 꺼냈다.

이후 공공미술관 소장품의 매각이라는 전대미문의 소식에 미술계가 들끌면서 각계 인사들이 자신을 주장을 되풀이했다. 최근에는 디트로이트시 시장은 시의 자산인 만큼 매각에 아무런 법률적 문제가 없다고 말한 대해 이 시의 검찰 총수가 나서서 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출처 freep.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6.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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