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찰은 6개 전문위작단의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41세와 67세의 두 남성을 바이스바덴에서 체포하고 30여곳의 아파트와 창고, 화랑 등에서 가짜 그림들을 압류했다.
러시아와 이스라엘, 튀니지인들로 구성된 범죄단은 바실리 칸딘스키, 알렉세이 폰 야블레스키, 나탈리아 곤차로바, 카지미르 말레비치, 미하일 라이오노프 등 주로 러시아 화가들의 작품을 위조하고 가짜 감정서를 덧붙여 개인에게 판매해왔다.
경찰에 의하면 지금까지 제작된 그림은 적어도 400여점 이상으로 체포된 두 사람은 이 그림들을 독일과 스페인의 고객에게 판매해 2011-2013년에만 200만 유로(약 30억원) 이상을 벌어 들였다.
한편 스위스와 이스라엘에서 검거된 조직들에 대한 수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