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앨범에 仏행위작가 생 오를랑 작품도용 혐의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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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성형 수술을 받아가며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을 발표해 온 프랑스의 행위 예술가 생 오를랑 (Saint Orlan)이 미국의 팝 가수 레이디 가가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지난 2011년에 발매한 레이디 가가의 앨범
에 나오는 이미지들이 오를랑의 작품들을 표절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동안 인터넷상으로 영상이 유포된 후 여기에 등장하는 레이디 가가의 얼굴과 몸, 배경의 오브제 등이 성형 수술을 통해 이마에 혹을 만들어내는 등 ‘교배’ 이미지 로 유명한 오를랑의 작품 세계와 유사하다는 지적은 이미 있었다.
레이디 가가와 음반 발매회사 유니버설 프랑스를 함께 고소한 오를랑은 앨범 판매와 비디오 영상 유포 금지, 배상금 3,150만유로 (약 473억원)를 청구했다.
출처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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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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